과거 지리교사였던 양재룡 관장이 퇴직 전까지 평생을 수집한 소장품을 모아 세운 박물관이다. 남다른 독도 사랑으로 독도 관련 고지도들이 풍부하고, 동해가 한국의 바다임을 증명하는 17~18C의 지형, 광물 등과 세계 각국의 민속자료 600여점이 전시돼 있다. 특히 독도가 한국땅으로 표시된 일본지도와 광개토대왕 비문 탁복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다.
관람시간 : 10:00 ~ 19:00
매주 월요일 휴관
- 개인 : 어른 5,000원, 초·중·고생 4,000원, 유치원생 3,000원 - 단체 : 어른 4,000원, 초·중·고생 3,000원, 유치원생 2,000원
http://www.geomuseum.co.k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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